L.U.C. 콰트로 스피릿 25 스트로우 마케트리 에디션
제품 번호
161977-0003
쇼파드가 메종의 탁월한 장인정신과 기술적 혁신을 강조한 L.U.C 콰트로 스피릿 25의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이 특별한 모델은 쇼파드 매뉴팩처의 점핑 아워 무브먼트와 정교한 기하학 패턴으로 완성된 스트로 마케트리 다이얼을 결합했습니다. 단 8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는 18캐럿 에티컬 옐로우 골드 모델로, 자연스러운 컬러의 스트로 마케트리 다이얼이 한층 돋보입니다.
이 다이얼은 쇼파드 매뉴팩처에서 이어져 온 희귀한 장인 기술인 스트로 마케트리를 기념합니다 마케트리는 프랑스산 호밀 스트로를 엄선해 사용하며, 각각의 가닥을 손톱으로 섬세하게 쪼갠 뒤 정교하게 조합해 허니콤 패턴을 완성합니다. 이 패턴은 근면함과 정직함, 그리고 공동체의 조화를 상징하는 벌을 초기 엠블럼으로 삼았던 메종의 창립자 루이-율리스 쇼파드에 바치는 오마주입니다. 벌집은 매뉴팩처의 중심이 되는 협업과 집합적인 작업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6시 방향의 윈도우는 다이얼의 균형과 순수한 미감을 유지하면서 점핑 아워를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L.U.C 98.06-L 칼리버로 구동되는 이 모델은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점핑 아워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했으며, 쇼파드 특유의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순간적인 아워 점프에 필요한 에너지는 네 개의 배럴을 적층해 직렬로 결합한 쇼파드의 독자적인 콰트로 기술을 통해 공급되며, 최대 19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이스케이프먼트에 일정한 동력을 전달해 안정적인 진폭을 유지하는 이러한 아키텍처는 뛰어난 크로노미터 성능으로 이어집니다. 두께 4.85mm에 불과한 슬림한 무브먼트는 필립스 터미널 커브 밸런스 스프링과 스완넥 레귤레이터가 적용되어 더욱 정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40mm 라운드 케이스는 루이-율리스 쇼파드가 제작했던 포켓 워치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그 시그니처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케이스백을 통해 드러나는 무브먼트의 세련된 구조와 섬세한 피니싱은 쇼파드가 지켜온 엄격한 장인정신과 그 기준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 타임피스는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 중 하나인 제네바 씰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네바 칸톤에서 조립된 워치에만 부여되는 이 인증은, 무브먼트와 케이스 전반에 걸쳐 탁월한 피니싱 완성도를 보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