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 콰트로 메디테이팅 다루마
제품 번호
161977-1007
쇼파드의 상징적인 점핑 아워 무브먼트가 장착된 에티컬 골드 소재의 새로운 L.U.C 콰트로 스피릿의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세 가지를 선보입니다. 다이얼은 매뉴팩처 내 전문 장인의 그랑 푀 에나멜 기법을 통해 일본 문화에 뿌리내린 상징들을 새롭게 담아내며 동서양의 만남을 구현합니다. L.U.C 콰트로 스피릿 엔소, L.U.C 콰트로 스피릿 태터드 팬, L.U.C 콰트로 스피릿 메디테이팅 다루마는 정교한 마감을 통해 제네바 홀마크를 부여받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쇼파드의 독창적인 콰트로 기술을 대표하는 네 개의 배럴 덕분에 최대 8일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L.U.C 칼리버 98.06-L은, 오토매틱 점핑 아워 워치를 탁월한 동력 지속 시간을 갖춘 희소한 타임피스의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세 번째 L.U.C 콰트로 스피릿 리미티드 에디션의 다이얼은 궁정 귀족이자 화가였던 고노에 노부타다(Konoe Nobutada,1565–1614)의 대표작인 좌선하는 다루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절제된 미니멀리즘 화법으로 그려진 수묵화로, 선불교의 창시자인 전설적 승려 다루마를 묘사합니다. 벽을 마주하며 아홉 해 동안 참선했다고 전해지는 다루마는 영적 깨달음에 대한 추구와 강인한 인내, 내적 균형을 상징합니다. 팔다리 없이 둥근 실루엣으로 표현된 그의 형상은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라는 격언과 함께 끈기의 보편적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루마의 이미지에 대한 미니멀하고도 깊이 있는 영적 해석과 집착을 내려놓는 철학을 충실히 반영한 이번 다이얼은, 고요한 힘과 절제된 움직임의 미학에 경의를 표하며 성찰의 세계로 이끄는 울림을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