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 스트라이크 원 티타늄
제품 번호
168627-3003
쇼파드가 차임 인 패싱 기능을 탑재한 L.U.C 스트라이크 원 티타늄을 선보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깃털처럼 가벼운 이 40mm 타임피스는 티타늄 케이스의 세련된 미학과 쇼파드 특허 모노블록 사파이어 공 시스템이 선사하는 맑고 투명한 음향을 동시에 구현합니다.
케이스 전체에 사용된 Grade 5 티타늄은 업계 최고 수준의 경량성과 내구성, 내스크래치성을 지닌 소재로, 높은 경도로 인해 가공이 까다로워 특수 공구와 고도의 정밀함, 장인정신을 요구합니다. 케이스는 단일 티타늄 블록으로 제작되었으며, 수직 방향의 새틴 브러시드 마감이 적용되었습니다. 여기에 폴리시드 베젤과 케이스백은 조화로운 대비를 완성합니다. 복잡한 메커니즘에도 불구하고, 워치는 9.86mm라는 놀랍도록 슬림한 프로파일을 유지합니다. 크라운에는 눈에 띄지 않게 설계된 푸셔가 통합되어 있어, 착용자가 차임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음소거할 수 있으면서도 디자인의 간결함을 그대로 간직합니다.
18캐럿 에티컬 골드로 제작된 다이얼은, 함께 협력하는 매뉴팩처의 상징으로 브랜드 초기부터 벌과 벌집을 채택한 창립자 루이 율리스 쇼파드( Louis Ulysse Chopard)를 기념하는 핸드 기요셰 허니콤 모티프가 적용되었습니다. 은은한 살몬 톤의 광택은 로듐 도금 셰브론 마커, 도핀 핸즈와 대비를 자아냅니다. 12시 방향에는 활성화 시 화이트, 비활성화 시 루테늄 컬러로 차임 상태를 표시하는 소형 디스크가 위치해 있으며, 12시와 1시 사이의 개구부를 통해 정각마다 울림을 만들어내는 해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핸드 스티치로 완성된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앨리게이터 스트랩은 티타늄 케이스 및 다이얼 톤과 조화를 이루면서 중앙 색감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에서는 L.U.C 96.32-L 칼리버가 정교한 수공 마감을 드러냅니다. 크로노미터 인증 및 제네바 씰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이 무브먼트는, 22캐럿 에티컬 골드로 제작된 인그레이빙 마이크로 로터, 이중 배럴(쇼파드 트윈 테크놀로지), 스완넥 레귤레이터, 꼬뜨 드 제네브 장식 브리지가 특징입니다. 65시간의 파워리저브는 차임 기능이 작동 중일 때에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2022년 ‘사운드 오브 이터니티’ 트릴로지에서 처음 선보인 이 칼리버는, 미닛 핸즈가 12를 지날 때마다 하나의 맑고 순수한 음을 울리는 차임 인 패싱 기능을 구동합니다. 이 음향 성능의 핵심에는 쇼파드 특허 모노블록 사파이어 구조가 자리합니다. 이 혁신기술 덕분에, Grade 5 티타늄은 물론 어떠한 금속을 케이스에 사용하더라도 음향 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