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 1860
제품 번호
168860-3005
쇼파드 플뢰리에 매뉴팩처 30주년을 기념하며, 쇼파드가 오리지널 모델인 아이코닉 L.U.C 1860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새 에디션은 오리지널 모델의 정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지난 30년간 축적된 기술적 발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타임피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직경 36.5mm의 케이스로 설계되어, 파인 워치 컬렉터들을 만족시키는 이상적인 비율을 자랑합니다. 루센트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는, 매뉴팩처가 위치한 발-드-트라베르 지역 인근을 흐르는 아뢰즈 강에서 영감을 받은 ‘아뢰즈 블루’ 컬러 다이얼이 특징입니다. 이 강은 극적인 협곡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깊은 푸른 색조로 유명하며, 자연과의 지속적인 연결성을 상징합니다. 빛과 암석, 움직임에 의해 빚어진 생동감 있는 강의 컬러는 다이얼에 적용된 시원하고 밝은 톤을 떠올리게 합니다.
18캐럿 화이트 골드 다이얼은, 인하우스 장인이 빈티지 기요셰 선반을 사용하여 선버스트 패턴 기요셰를 수작업으로 완성했습니다. 다이얼의 구조를 형성하는 부가적인 기요셰 링은 빛을 포착하며 깊이감을 더해줍니다. 새틴 브러시 처리된 챕터 링과 폴리시드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셰브론 형태의 아워 마커, 도핀 핸즈는 전체적인 조화와 명료성을 완성합니다. 좌우 대칭적인 디자인을 형성하는 6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서브다이얼은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날짜 표시를 의도적으로 배제했습니다. 이 워치에는 그레이 컬러의 그레인 카프스킨 스트랩이 매치되었습니다.
타임피스는 1996년 플뢰리에 매뉴팩처에서 처음 설계 및 제작된 칼리버의 직접적인 진화형인 L.U.C 96.12 L 칼리버가 탑재하고 있습니다. 두께가 단 3.30mm에 불과한 이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는 쇼파드 트윈 기술을 통해 두 개의 적층된 배럴을 효율적으로 와인딩하는 22캐럿 골드 마이크로 로터를 탑재해,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이 칼리버는 크로노미터 인증(COSC)을 통해 정밀도를 검증받았으며, 스톱 세컨즈 기능과 미세 조정을 위한 스완넥 레귤레이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폴리싱, 베벨링, 장식 마감이 이루어진 각 부품은 제네바 홀마크 기준을 충족합니다. 이 권위있는 홀마크는 무브먼트와 케이스 모두에 있어서 탁월한 장인정신을 보증합니다. 더욱이, 이러한 작업을 스틸 소재로 구현하는 것은 까다로운 마감 요건 때문에 특히나 드문 일입니다. 이렇듯 섬세한 마감의 시각적 효과는 루센트 스틸™을 통해 한층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