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 스컬 원 리미티드 에디션 럭셔리 시계

특별한 25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쇼파드가 L.U.C 스컬 원 시리즈의 네 번째 시계이자 ‘죽은 자들의 날(Día de los Muertos)’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럭셔리 시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풍성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대담한 울트라-씬 시계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쇼파드의 독창성과 상상력을 표현함과 동시에 탁월한 워치메이킹 문화를 충실히 구현해 냈습니다.

시계 자세히 살펴보기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울트라-씬 시계

두께가 단 7.2mm에 불과한 40mm L.U.C 스컬 원 칼라베라 팝 아트 울트라-씬 럭셔리 스틸 시계는 쇼파드의 견고한 루센트 스틸TM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비드블라스트 처리한 DLC 코팅 블랙 마감 기법은 멕시코 국기 컬러를 입은 해골 모티브가 등장하는 화려한 다이얼에 걸맞은 완벽한 배경이 되어 줍니다. 시계는 쇼파드 매뉴팩처 공방에서 직접 고안하고 조립한 오토매틱 칼리버인 L.U.C 96.53-L로 구동됩니다.

L.U.C 스컬 시리즈와 쇼파드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야기

L.U.C 스컬 원 칼라베라 팝 아트는 칼-프리드리히 슈펠레(Karl-Friedrich Scheufele)의 지휘하에 탄생한, 탁월한 워치메이킹 예술과 전통에 헌신하는 L.U.C 컬렉션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이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L.U.C 1860은 1996년에 등장했습니다. L.U.C 컬렉션은 이후 다양한 모델과 함께 플뢰리에와 제네바에 위치한 워치메이킹 공방에서 뛰어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통에 따라 개발, 제작, 조립, 장식 과정을 거친 탁월하고 독창적인 컴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습니다. 대담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L.U.C 스컬 원 칼라베라 팝 아트 럭셔리 스틸 시계는 이처럼 매혹적인 이야기의 다음 챕터를 써 내려가며, 놀라운 디자인을 통해 기발한 재해석을 선보이는 쇼파드의 화려한 역량을 증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