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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리고 동물. 꾸뛰르 그리고 프레셔스 스톤. 우주 그리고 마음. 레드 카펫 컬렉션 'Caroline’s Universe'는 메종의 아티스틱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의 섬세한 내면을 우아하게 그려냅니다.
“이번 컬렉션은 여배우들이 레드 카펫 위에서 자신을 눈부시게 빛내 줄 대담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캐롤라인 슈펠레(Caroline Scheufele)
창의성
이번 컬렉션을 구성하는 78피스의 주얼리 중에는 특별한 시계도 포함되어 있는데, 시계를 감싸는 오픈워크 세공 다이아몬드 레이스와 유리 대신 덮고 있는 포트레이트 컷 다이아몬드가 돋보입니다. 다이아몬드 링 속에는 캐롤라인 슈펠레의 반려견인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바이런이 화이트, 블랙, 그리고 코냑 컬러 다이아몬드와 어우러져, 실물보다 더 생생한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129캐럿의 눈부신 카보숑 컷 에메랄드는 다이아몬드 초커의 중심에서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냅니다.
장인정신
새로운 에디션마다, 캐롤라인 슈펠레가 이끄는 쇼파드 오뜨 주얼리 아뜰리에의 장인들은, 칸 영화제가 개최된 햇수만큼의 주얼리 피스를 제작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쇼파드는 이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기도 합니다. 장인들은 다양한 재능을 결합하여, 전설적인 여배우들을 빛내줄 걸작들을 완성합니다.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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