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밀리아 GTS

밀레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뱀포드 에디션 ‘데저트 레이서’

쇼파드가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amford Watch Department) 스튜디오와 함께 다시 한번 독창성을 발휘하여 밀레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럭셔리 스포츠 시계의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증명된 성능

장인 정신과 품질에 대한 열정이 엿보이는 고유번호를 새긴 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 밀레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뱀포드 에디션 ‘데저트 레이서’는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이 시계는 최근 조지 뱀포드(George Bamford)와 함께 멕시코 북부의 사막에서 전국 오프로드 레이싱 협회(National Off Road Racing Association)가 주최하는 Norra 1000에 참가했습니다. 탁월한 신뢰성과 정확성 그리고 혹독한 탐험과 모험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증명하며 불타는 듯한 사막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정확성과 성능의 만남

전설적인 밀레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시계를 특별히 재해석한 모델은 쇼파드와 모터스포츠를 하나로 이어주는 열정을 담고 있습니다. 견고한 비즈블라스트 티타늄 소재로 제작되어 놀라운 정확성과 성능을 자랑하는 COSC 인증 쇼파드 칼리버 01.08-C, 넉넉한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특별한 타임피스는 세련된 디자인과 탁월한 기술이 조화를 이룹니다. 타오르는 듯한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프로스티드 블랙 다이얼과 오버사이즈 야광 숫자, 아워 마커 및 핸즈가 특징인 그레이 컬러의 스페셜 에디션은 모터스포츠에서 필요한 높은 가독성 요건을 충족합니다. 운전자가 1000 밀리아에서 1,600km를 달리는 동안 연료 레벨을 수시로 확인하듯, 밀레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뱀포드 에디션 ‘데저트 레이서’의 착용자 또한 레이스에 참가하는 자동차의 연료 게이지에서 영감을 받은 인디케이터를 통해 타임피스의 파워 리저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시계

쇼파드 공동 대표 칼-프리드리히 슈펠레(Karl-Friedrich Scheufele)와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amford Watch Department)의 설립자 조지 뱀포드(George Bamford)가 선보이는 새로운 밀레밀리아 GTS 파워 컨트롤 뱀포드 에디션 ‘데저트 레이서’는 모던함과 클래식한 매력이 섬세한 조화를 이루며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강렬한 룩과 스포티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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