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이글 41 XP

타임 포 아트 2024

2024년, 쇼파드 최초로 전례 없는 스트로우 마케트리 다이얼을 장착한 독특한 타임피스 알파인 이글 41 XP가 타임 포 아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컬렉션에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깊은 영감에 바치는 아름다운 헌사가 담겨 있습니다.

타임 포 아트 두 번째 에디션

동시대 예술을 지원하는 독특한 알파인 이글

타임 포 아트는 2년마다 독특한 타임피스를 통해

쇼파드의 예술적 천재성을 온전히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해 왔습니다. 이번 새로운 아트 워치는 세계 최고의 워치메이커 장인들의 탁월한 타임피스가 출품되는 옥션인 타임 포 아트 이벤트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 이벤트의 수익은 스위스 인스티튜트 전시회와 견습 프로그램, 무료 커뮤니티 참여 워크숍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선구적인 동시대 아티스트를 직접 후원하는 데 100% 사용됩니다.

예술적 공예 기법

스트로우 마케트리 다이얼

스트로우 마케트리로 장식된 다이얼은 이 독특한 모델에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17세기 기법에 대해 특별 교육을 받은 매뉴팩처의 데코레이션 장인이 제작한 이 마스터피스는, 쇼파드 최초로, 시계 분야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독특한 다이얼을 갖추고 있습니다. 메스를 사용하여 컷팅한 스트로우를 다이얼에 복잡한 패턴으로 붙이는 작업은 모두 장인의 비범한 손재주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두께, 음영을 지닌 가닥을 결합한 구성의 그래픽 라인은, 타임 포 아트 경매가 열리는 도시인 뉴욕의 고층 빌딩 위를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시야에 펼쳐진 전경을 연상시킵니다.

알파인 이글 XP의 세련된 라인들

알파인 이글 41 XP은 순수하고 세련된 라인과 조화로운 비율이 돋보이는 모델입니다. 직경 41mm, 두께 8mm로 사이드 및 베젤이 슬림해진 케이스에는 와이드 오프닝이 있는 다이얼이 장착되었습니다. 쇼파드가 개발한 재활용률 80%의 혁신적인 루센트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은, 꼼꼼한 재용융 공정을 통해 얻은 견고성과 비교가 불가능한 광채, 항알레르기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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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 성능

L.U.C 칼리버 96.17-L

두께가 단 3.30mm에 불과한 L.U.C 96.17-L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얇은 두께의 케이스를 구현할 수 있었으며, 칼리버 두께 내에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의 22캐럿 오프 센터 마이크로 로터가 통합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로터의 강력한 관성으로 와인딩할 수 있는 2개의 배럴은 쇼파드 트윈 기술로 결합되어 있으며, 알파인 이글 41 XP 타임 포 아트에 총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기 위한 에너지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