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 워치 컬렉션
헤리티지와 모던함의 만남

1996년부터 쇼파드 매뉴팩처는 메종의 공동 대표 칼-프리드리히 슈펠레(Karl-Friedrich Scheufele)의 영감 가득한 비전을 반영해 왔습니다. 첫 스위스 시계를 공개한 지 25년이 지난 오늘, 매뉴팩처는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통해 전체를 자체 제작한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L.U.C 워치 컬렉션을 선보이며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의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성숙함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L.U.C 워치 컬렉션
진정한 세련미

무브먼트 개발부터 골드 주조, 전통적인 수작업 마감으로 완성된 케이스 브레이슬릿 및 무브먼트 부품 제작과 최종 조립에 이르기까지, 제네바와 플뢰리에에 위치한 쇼파드 공방에서는 L.U.C 워치 컬렉션를 구성하는 각 작품을 구성하는 전체 생산 공정을 마스터했습니다. 수작업으로 완성된 심플하고 순수한 디자인의 L.U.C 워치는 기계적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L.U.C

독립적인 워치메이킹의 정수
"L.U.C 컬렉션은 탁월한 워치메이킹과 예술적인 감성의 진정한 집약체를 선보입니다."

- Karl-Friedrich Scheuf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