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

캐롤라인의 꿈

쇼파드가 메종의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Caroline Scheufele)의 남다른 개성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그녀의 창의적인 천재성과 주얼리에 대한 지식을 통해, 메종의 모든 하이주얼리 작품에 독특하고 화려한 아우라를 불어 넣습니다.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대를 앞서 나가는 마인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의 독창성과 대담함이 독보적인 창의력과 더해져 쇼파드 메종의 주얼리 장인 정신을 돋보이게 합니다.

클래식한 우아함

조각된 로즈 골드 모티프,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가 장식된 네크리스는 17세기 궁중 의상의 레이스 컬라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쿠튀르와 주얼리의 특별한 관계를 연상시킵니다.

주얼리 레이스

프레셔스 레이스 컬렉션의 디자인은 두 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완성되었으며, 교차하는 골드와 오픈워크 디테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가장자리가 특징입니다.

심바 반지

팬시 비비드 핑크 다이아몬드 귀걸이

하이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