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투자

쇼파드의 직원은 메종의 성공에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다양성 및 포용성

쇼파드는 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에 따라 다양한 문화적 배경, 성별, 세대와 경험을 가진 인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동등하게 대하고 개개인이 가치 있으며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포용성 전략은 직원들의 역량을 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또한 쇼파드에서는 직장에서의 행복(well-being)이 중요한 만큼, “일과 삶의 균형” 이니셔티브를 개발하여 정신 건강, 사회적 관계, 긍정적인 태도 및 그 외 다양한 일상의 측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기적으로 외부 초청 연사와 함께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해 업무와 관련된 어려움부터 일과 삶의 균형 문제에 이르기까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를 다루고, 사내 요가 클래스 등과 같은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

91% 정규
9% 비정규*

다양성

47% 여성
53% 남성*

관리직

40% 여성
60% 남성*

* 다음의 국가와 관련된 2021년 데이터: 호주,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중동, 싱가포르, 스위스, 영국, 미국, 벨기에, 독일, 모나코

견습 제도

슈펠레 가문은 쇼파드의 시계 및 주얼리메이킹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를 교육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쇼파드 메종은 1980년에 첫 럭셔리 주얼리 교육 부서를 구성하고 뒤이어 스위스 플뢰르에 전문 워치메이킹 학교를 열었습니다.

쇼파드의 견습 제도 프로그램은 필수적인 시계 및 주얼리 전문 기술을 가르치기 위해 다양하고 포괄적인 분야들을 다룹니다. 주얼리, 워치메이킹, 폴리공학, 마이크로공학, 표면 처리 분야에서 매년 40명의 견습생을 교육합니다.

쇼파드의 노력을 인정한 제네바 주 정부는 메종에게 “응용 예술” 부문에서 “최우수 교육 회사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쇼파드 견습생 두 명은 최근 제네바 주 정부로부터 주얼리 및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최고의 견습생으로 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교육 & 개발

쇼파드의 세계는 기술, 규제, 환경 및 기타 외부 요인 면에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러한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지식과 기술도 함께 발전해야 합니다.

“기술 공예(Métiers d'Art)”

쇼파드의 모든 직원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 직장 및 현장에서의 건강과 안전, 럭셔리 워치메이킹 및 주얼리 공방의 장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세대 간 지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기술 공예(Métiers d'Art)” 분야 등 다양한 운영 및 관리와 관련된 교육을 이수합니다. 쇼파드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탁월한 노하우와 전통의 특성상, 쇼파드에서 제공하는 직장 내 교육은 흔히 이런 분야의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쇼파드의 지속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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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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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고취 &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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