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2022년 황금종려상

쇼파드는 칸 영화제의 75주년과 25년간 이어져온 메종과 이 전설적인 이벤트의 파트너십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두 가지 의미를 지닌 기념일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쇼파드 메종은 두 개의 작은 잎사귀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황금종려상을 로즈 쿼츠 베이스에 배치하여 독특한 트로피를 제작했습니다.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두 번의 축하

쇼파드가 25년 동안 열정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온 세계 최고의 영화제가 75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탁월한 트로피가 필요했습니다. 2022년, 메종의 아트 디렉터이자 공동 대표인 캐롤라인 슈펠레(Caroline Scheufele)가 책임 있는 주얼리 협의회(Responsible Jewellery Council)에서 인증한 공급업체의 다이몬드를 두 개의 작은 잎사귀에 세팅함으로써 황금종려상을 재해석했습니다. 하나는 칸 영화제의 기념일을 상징하는 75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되고, 다른 하나는 쇼파드와의 25년 파트너십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25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었습니다. 공정채굴(Fairmined) 인증을 받은 18캐럿 옐로우 골드의 종려나무는 기존의 락 크리스탈 쿠션이 아닌, 사랑을 상징하는 로즈 쿼츠로 만들어진 베이스 위에 놓였습니다.

25년의 사랑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섬세한 결이 있는 이 파우더리 핑크 컬러의 젬스톤은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얼음”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rustallos”에서 유래한 쿼츠는 신들의 얼음이라고도 불립니다. 로즈 쿼츠는 1997년 캐롤라인 슈펠레(Caroline Scheufele)가 당시 영화제 집행위원장이었던 피에르 비오(Pierre Viot)와의 만남을 마치고 황금종려상을 재해석하기 위해 트로피를 들고 떠났을 때부터 영화제와 영화, 쇼파드와 영화제를 이어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상징하고자 선택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쇼파드는 끊임없이 지속되는 이 관계를 메종과 영화제가 써 내려가는 러브 스토리로 여기며 파트너십을 소중히 여겨왔습니다. 캐롤라인 슈펠레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쇼파드’라는 주제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