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번째 쇼파드 트로피 수상자
나오미 애키 & 다릴 맥코맥
올해 쇼파드 트로피의 수상자는 배우 나오미 애키(Naomi Ackie)와 다릴 맥코맥(Daryl McCormack)입니다. 두 배우는 이미 눈부신 커리어를 쌓아 왔으며, 다양한 상의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고 다수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일랜드 출신 배우 다릴 맥코맥은 영국의 코미디 드라마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Good luck to you, Leo Grande, 2022년)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했으며, 나오미 애키는 최근 영화 휘트니 휴스턴: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썸바디 (Whitney Houston: I wanna dance with somebody, 2022년)에서 휘트니 휴스턴 역을 맡았습니다.